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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진단및자가정비 | 차량이 기울고 승차감이 떨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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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12 16:26 조회32,2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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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기울고 승차감이 떨어질때​]

자동차나 배를 타면 멀미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평형감각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동차도 평형감각이 매우 중요하다. 자동차의 평형감이 나쁘면 운전자가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동차의 평형감각이 떨어져 한쪽으로 쏠리거나 무거워지면 브레이크 역시 한쪽으로 쏠리게 된다.

차가 평소와 달리 떨린다든지 이상한 진동이 있으면 즉시 원인을 찾아내서 수리를 해야 한다. 차를 평평한 곳에 세우고 전후좌우에서 살펴 타이어의 공기가 빠져있는지 살펴보고 타이어의 공기가 빠져있으면 보충해준다.

운전자가 쇽업소버를 점검하는 방법은 쇽업소버가 있는 펜더 부분 위를 힘껏 눌렀다가 놓았을 때 튀듯이 올라오고 이같은 튀는 현상이 여러 번 반복되면 쇽업소버의 기능이 떨어졌거나 고장이 난 것으로 보면 된다. 정상이면 두번 반만에 진동이 멈추어야 한다. 도로사정이 나쁜 도로를 달리거나 다리의 이음새 부분을 통과할 때 심한 진동을 느껴도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쇽업소버의 수명은 4만∼5만㎞ 정도 주행하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서스펜션 계통 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쇽업소버가 멀쩡한데도 승차감을 좋게 하기 위해 외제수입품으로 교환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메이커에서 생산할 때 장착했던 쇽업소버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